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챠밍키 2021. 11. 21. 22:09

무언가 새로운 걸 한다는 건 어렵다. 본 건 많고 눈은 높아서 머릿속에 어설프게 그림은 그려져 있는데,

손은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다. 직접 html을 건드려보려 했지만 무수한 태그와 코드와 소스의 향연에 입을 다물어버렸다.

무엇에 집중해야 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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