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mmer in cabinet
무언가 새로운 걸 한다는 건 어렵다. 본 건 많고 눈은 높아서 머릿속에 어설프게 그림은 그려져 있는데,
손은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다. 직접 html을 건드려보려 했지만 무수한 태그와 코드와 소스의 향연에 입을 다물어버렸다.
무엇에 집중해야 할까?